"원인 규명 위해 방역당국서 역학조사 진행 중...급식 중단"

 

서울 노량진초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이 발견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.

18일 노량진초등학교에 따르면 노량진초등학교는 이날 학부모들에게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문을 보내 교내 이 같은 상황이 발생했음을 통보했다.

학교는 "일부 학생들 중 설사, 구토, 복통 등의 식중독 의심 증상이 발생했다"며 "학부모들에게 깊은 심려와 염려를 끼치게 돼 죄송하다"고 전했다.

이어 "식중독 의심 증상 원인 규명을 위해 방역당국에서 역학조사를 진행 중"이라며 "부득이하게 학교급식 중단과 학사일정이 조정된다"고 예고했다.

학교는 이에 따라 19일부터 23일까지 학교급식을 중단키로 했다.

학교 측은 또 해당 기간 방역을 전개키로 했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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